게임 뉴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첫 게임플레이 공개, 연내 얼리액세스와 하우징 무역 전투 정리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10분 분량 게임플레이를 공개했습니다. 원작 50년 뒤 오로리아를 무대로 한 논타깃 전투와 보스전, 하우징과 마차 무역, 북미 네트워크 테스트 결과와 직접 퍼블리싱 전환, 연내 얼리액세스 계획과 PC 사양을 정리했습니다.

2026.09.23읽는 시간 약 130
TIP

무료 게임 알림 받기

싸다게임에 가입하면 에픽게임즈, 스팀 등에서 무료 배포되는 게임을 실시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알림 설정
추천

크롬 확장프로그램 설치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최저가 비교를 바로 확인하고, 가입 후 구매 시 포인트 적립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현금성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확장프로그램 설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첫 게임플레이 공개, 연내 얼리액세스와 하우징 무역 전투 정리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첫 게임플레이 공개, 연내 얼리액세스와 하우징 무역 전투 정리

엑스엘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ArcheAge Chronicles)이 10분이 넘는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원작 아키에이지로부터 50년이 흐른 오로리아 대륙을 배경으로 논타깃 전투, 하우징, 마차 무역, 여러 플레이어가 함께 싸우는 보스전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9월 12일에는 북미 스팀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네트워크 테스트가 열렸고, 이어서 엑스엘게임즈가 직접 퍼블리싱을 맡는다는 발표와 연내 얼리액세스 계획이 나왔습니다. 스팀 상점에는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음성, 자막 지원이 모두 표시돼 있습니다.

싸다게임은 무료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스팀에서 원하는 게임을 볼 때마다 자동으로 여러 스토어의 가격을 비교해줍니다. 유튜브에서 AI가 자동으로 게임을 인식해 최저가를 즉시 표시해줘서 편리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간편 가입 후 게임 구매 시 최저가 확인 및 자동 포인트가 적립되고 게임 추천 링크를 공유해 다른 사람이 구매하면 추가 포인트도 적립됩니다. 또한 회원가입을 하시면, 무료게임 배포 시 자동으로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beocdkdibadgilnjnndmnkdadpbepkmn?utm_source=article


원작 50년 뒤의 오로리아, 마커 없이 걷는 오픈월드

https://www.youtube.com/watch?v=pd8T73KbUIA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게임플레이 영상은 짧은 전투 몽타주로 문을 연 뒤, 개발진 내레이션으로 게임의 방향을 직접 설명합니다. 무대는 원작으로부터 50년이 흐른 오로리아이고, 개발진은 이 작품을 발견 중심의 액션 MMORPG라고 소개했습니다. 과거 인간들이 세계가 폐허가 될 때까지 서로를 죽였고, 그럼에도 어머니 여신의 뜻으로 다시 기회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후반부 인물 대사로 이어집니다. 밤하늘의 비극이라는 사건의 진실도 언급돼 원작 세계관을 알고 있는 이용자라면 반가울 대목이 많습니다.

탐험 방식에 대한 설명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발진은 지도를 다음 목적지 표시로 뒤덮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고, 오로리아는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도록 만든 땅이라고 강조합니다. 화면 위쪽에는 방위만 표시하는 나침반 띠가 있고, 퀘스트 목표도 왼쪽 위에 한 줄로만 짧게 떠 있습니다. 목적지를 따라 달리는 구조보다 풍경을 보고 방향을 정하는 쪽에 무게를 둔 인터페이스입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석양 도시 위 활공

석양이 지는 도시 위를 넓은 날개를 펴고 활공하는 장면에서는 오픈월드의 규모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린 탑과 기둥이 늘어선 신전, 도시를 가로지르는 물길이 이어지고, 캐릭터가 방향을 틀 때마다 건물 사이 그림자와 햇빛이 번갈아 지나갑니다. 멈춘 화면으로는 풍경 사진처럼 보이지만,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원하는 지점으로 내려가는 이동 수단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원작 아키에이지의 글라이더를 기억하는 이용자라면 익숙하게 느낄 이동 방식입니다.

영상 끝에서 개발진은 지금 보여준 모습이 현재 개발 단계 기준이라고 직접 말합니다. 실제로 마차 이동 장면 한쪽 구석에는 초당 프레임 수와 서버 응답 시간 표시가 남아 있어 완성본이 아닌 개발 빌드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표정 연출과 음성 역시 작업 중이라는 안내가 네트워크 테스트 공지에 함께 실렸습니다. 출시 전까지 화면 구성과 연출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는 점은 감안하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논타깃 액션 전투와 여럿이 함께 잡는 보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전투는 적을 고정해 두고 스킬을 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방향과 거리를 직접 맞추는 논타깃 액션입니다. 게임메카 보도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는 초기부터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논타깃 스킬 기반의 액션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스팀 상점에도 컨트롤러 완벽 지원과 엑스박스 컨트롤러 호환이 표시돼 있습니다. 화면 아래에는 체력 막대와 그 아래 기력 막대가 붙어 있고, 양쪽 모서리에 숫자 슬롯으로 물약과 무기 스킬이 배치됩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창 전투 장면

붉은 망토를 두른 창 사용자가 목책으로 둘러싼 마을에서 방패병 무리를 상대하는 구간은 움직임을 봐야 차이가 느껴집니다. 창을 길게 휘두르며 거리를 벌렸다가 다시 파고드는 동작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고, 공격이 들어갈 때마다 적 머리 위로 피해 수치가 튀어 오릅니다. 정지 화면에서는 한 번의 찌르기로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앞으로 밀고 들어가며 회전하는 연속 동작이라는 점이 확인됩니다. 한 번에 여러 적을 끌어들여 처리하는 전투 흐름이 이 장면에서 잘 드러납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초원 전투

억새가 가득한 초원에서 초록 치마 차림의 캐릭터가 긴 창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는 오른쪽 위에 기술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시스템 알림이 뜹니다. 스킬마다 자원을 소모하는 구조라 아무 때나 큰 기술을 연달아 쓰기 어렵고, 기본 공격과 회피로 자원을 관리하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늪지대에서 속박된 폭군이라는 적을 상대하는 장면에서는 회오리 베기 기술을 쓰는 동안 채팅창에 레벨이 2에서 4까지 연달아 오르는 기록이 남아 초반 성장 속도도 확인됩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탐식자 가키토스 보스전

보스전은 규모부터 다릅니다. 붉은 동굴 속에서 탐식자 가키토스라는 거대한 괴수가 캐릭터를 내려다보고, 화면 오른쪽에는 함께 싸우는 다른 플레이어 이름과 체력이 표시됩니다. 내레이션은 혼자 상대하기 벅찬 적을 만나면 주변 플레이어와 힘을 합치라고 설명하는데, 초원에서 거대 야생곰 한 마리를 네다섯 명이 둘러싸고 공격하는 장면이 그 설명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물론 혼자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이 이어져 솔로 플레이도 막아 두지 않았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길든로드 보스전

불꽃이 가득한 왕좌의 방에서 길든로드라는 보스를 여러 명이 동시에 공략하는 장면도 이어집니다. 활을 쓰는 캐릭터가 불화살 계열 기술로 보스를 몰아붙이고, 바닥 전체가 불길로 뒤덮이는 광역 공격이 나오면서 위치 선정이 전투의 중심이 됩니다. 스팀 상점 태그에 PvE와 PvP, 온라인 협동이 함께 붙어 있는 것도 이런 구성과 맞물립니다.


하우징, 제작, 무역까지 이어지는 아키에이지 생활 콘텐츠

전투 다음으로 가장 긴 시간을 들인 부분은 생활 콘텐츠입니다. 내레이션은 오로리아의 모든 것이 전투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며 채집하고 가공해서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라고 설명합니다. 사냥꾼 야영지에서 고기를 걸어 말리는 장면과 채집 표시가 나란히 나오고, 원작 아키에이지를 해 본 이용자라면 가장 궁금했을 하우징과 무역 역시 따로 시간을 들여 보여 줍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하우징 외관 편집 모드

하우징 화면은 가로세로 21미터 부지 위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정원 나무 같은 조경물을 배치하는 설치 화면이 나오고, 이어서 외관 편집 모드로 넘어가 로마네스크 양식의 문을 골라 끼우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건물 종류로는 2층짜리 소형 로마네스크 주택이 선택돼 있고, 카메라 회전과 실내외 전환, 구역 변경 조작이 왼쪽 위에 정리돼 있습니다. 집 한 채를 통째로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문과 벽 장식까지 따로 바꾸는 구조입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하우징 실내 배치 모드

실내 배치 모드로 들어가면 지붕이 걷히고 방 전체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가구를 놓게 됩니다. 사자 조각상, 소파, 러그, 계단 같은 가구와 장식이 화면 아래 목록에 수십 칸으로 늘어서 있고, 벽에 붙이는 방패 장식이나 꽃 선반도 따로 설치됩니다. 원작의 하우징이 부지 확보와 건축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작품은 실내 꾸미기의 세밀함까지 챙긴 구성입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교역품 마차 행렬

무역은 마차에서 시작합니다. 내레이션이 마차 운전 실력을 시험할 시간이라고 말한 뒤 주택, 제작, 무역이야말로 아키에이지의 핵심이라고 정리합니다. 왼쪽 위에는 블루솔트 형제단 교역품 다섯 개가 목록으로 떠 있고, 천을 덮은 짐마차 여러 대가 숲길을 따라 줄지어 달립니다. 움직이는 장면을 보면 마차가 흙길 굴곡에 따라 흔들리며 앞 마차를 따라가는 모습이 확인돼, 짐을 싣고 목적지까지 직접 운반하는 원작식 교역 구조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비다와 교역 대화

밤의 교역소에서는 비다라는 인물에게 교역하러 왔다고 답하는 대화 선택지가 나옵니다. 이어지는 실내 장면에서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방향 전환, 하차 조작 안내가 떠 있어 마차를 몰고 건물 안까지 들어가 짐을 넘기는 흐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팀 상점 설명에도 기회의 땅 원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 전투 외 성장 경로를 처음부터 중요한 축으로 잡았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첫 네트워크 테스트 결과와 엑스엘게임즈 직접 퍼블리싱

https://www.youtube.com/watch?v=QdfHJrrZ3JQ

스팀 공지에 따르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첫 네트워크 테스트는 미국과 캐나다 스팀 이용자를 대상으로 9월 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열렸습니다. 참가는 상점 페이지의 접근 요청 버튼으로 신청한 이용자 가운데 무작위로 뽑는 방식이었고, 초반 지역 위주의 제한된 콘텐츠만 열렸습니다. 대기열이 생길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얼굴 애니메이션과 음성은 아직 작업 중이라는 공지도 붙었습니다.

테스트가 끝난 뒤 함용진 총괄 프로듀서는 스팀 개발자 서신에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계획보다 많은 인원이 동시에 접속했지만 서버와 핵심 인프라는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짧은 테스트였는데도 참가자 평균 플레이 시간이 약 1시간 30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은 화면이 뜨는 문제와 파티 인터페이스, 다른 이용자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은 수정 중이며, 클래스마다 성별이 고정된 현재 방식은 얼리액세스에서도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서신에서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직접 퍼블리싱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까지는 카카오게임즈 컨퍼런스콜을 통해 출시 일정이 전해졌지만, 이제는 개발사가 서구권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겠다는 방향입니다. 9월 18일에는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 돈이 첫 글을 올려 전투, 월드, 탐험, 생활 기술, 멀티플레이 같은 핵심은 이미 플레이 가능한 상태이고 얼리액세스를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과정으로 삼겠다고 전했습니다. 창작자 협력 프로그램 모집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웹진 인벤 보도에 따르면 엑스엘게임즈는 9월 8일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과 아키에이지S 개발사업을 얼라인스튜디오에 양도한다고 발표했고, 양도 기준일은 10월 27일입니다. 다만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개발 프로젝트는 양도 대상에서 빠져 엑스엘게임즈가 계속 개발합니다. 게임메카 보도로는 이 프로젝트가 과거 아키에이지 2로 알려졌던 작품이며, 송재경 대표가 직접 지휘하고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입니다.


출시 일정, 플랫폼, 사양과 위시리스트 판단 기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상점의 출시일은 아직 발표 예정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함용진 총괄 프로듀서는 얼리액세스를 올해 안에,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선보이겠다고 밝혔고 곧 초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위시리스트 버튼은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네 곳으로 연결됩니다.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RPG로 분류돼 있고 한국어는 인터페이스와 음성, 자막을 모두 지원합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시스템 요구 사항

PC 사양은 가볍지 않습니다. 최소 사양부터 지포스 RTX 3060 Ti와 16기가바이트 메모리를 요구하고, 권장 사양은 지포스 RTX 4060 Ti와 32기가바이트 메모리입니다. 저장 공간은 두 사양 모두 100기가바이트이며 운영체제는 64비트 윈도우가 필요합니다. 얼리액세스 전에 사양이 바뀔 수 있으므로 구매 시점에 상점 표기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직 판매가가 정해지지 않아 싸다게임 가격 비교 대신 스팀 상점에서 찜 목록에 추가해 두면 출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카카오게임즈 컨퍼런스콜에서는 유료화 정책과 패키지 판매를 기본 수익 모델로 삼겠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퍼블리싱 주체가 바뀐 지금 기준의 가격과 판매 방식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원작 아키에이지처럼 하우징과 교역, 협동 사냥을 좋아했던 이용자라면 얼리액세스 첫 공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판단 기준이 될 만합니다.

얼리액세스의 정확한 시작 날짜, 콘솔 버전의 출시 시점,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일정과 국내 서비스 방식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네트워크 테스트가 북미 한정이었고 개발진도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에게 사과한 만큼, 다음 공개 테스트의 대상 지역이 넓어질지가 국내 이용자에게는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18230/


#아키에이지크로니클 #ArcheAgeChronicles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크로니클얼리액세스 #아키에이지크로니클게임플레이 #아키에이지크로니클네트워크테스트 #오픈월드MMORPG #액션RPG신작 #아키에이지하우징 #아키에이지무역 #스팀신작 #싸다게임 #게임최저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