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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라이트 온 좀비 모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바디캠 시점 경찰 1인칭 슈팅 게임 스팀 찜 목록 오픈

경찰 바디캠 시점 1인칭 슈팅 게임 레드 라이트 온의 좀비 모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폐광 갱도와 숲속 묘지, 시골 마을 무대와 근접 전투, 본편 수사 캠페인, 스팀 출시 정보, 개발사 브이 게임즈와 비슷한 바디캠 게임을 담았습니다.

2026.10.04•읽는 시간 약 12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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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라이트 온 좀비 모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바디캠 1인칭 슈팅 게임

레드 라이트 온 좀비 모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 바디캠 시점 경찰 1인칭 슈팅 게임 스팀 찜 목록 오픈

경찰 바디캠 시점으로 진행하는 1인칭 슈팅 게임 레드 라이트 온(Red Light On)의 좀비 모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10월 4일 공개됐습니다. 개발과 배급은 모두 브이 게임즈(V GAMES)가 맡았고, 본편은 전술 경찰관이 되어 까다로운 사건을 수사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입니다. 이번 트레일러는 그 본편과 별도로 준비 중인 좀비 모드만 따로 담은 영상으로, 폐광 갱도와 안개 낀 숲속 묘지, 늪 위 나무 다리, 외딴 시골 마을을 오가며 좀비와 싸우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레드 라이트 온은 스팀에 상점 페이지가 열려 있고 플랫폼은 윈도우 PC입니다. 출시일은 아직 발표 예정 상태이고 가격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스팀 상점 기준 지원 언어는 영어뿐이며 한국어 지원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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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라이트 온 좀비 모드 트레일러와 바디캠 연출

https://www.youtube.com/watch?v=A75QYo8hTTM

레드 라이트 온 좀비 모드 트레일러는 51초 길이로, 검은 화면이 걷히면 손전등 하나에 의지해 좁은 폐광 갱도를 걸어 들어가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나무 기둥과 들보로 받친 갱도가 끝없이 이어지고, 손전등이 닿는 곳만 흙벽의 결이 드러납니다. 설명 자막이나 내레이션 없이 발소리와 주변 소리만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구성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 좀비 모드 폐광 갱도 바디캠 시점

화면 전체가 어안 렌즈처럼 휘어 있고 네 모서리는 둥글게 어둡게 잘려 있습니다. 경찰관 가슴에 단 바디캠 화면을 흉내 낸 구도이고, 스팀 상점 소개도 이 게임을 전술 경찰관의 바디캠 렌즈로 따라가는 1인칭 슈팅이라고 설명합니다. 걸을 때마다 화면이 출렁이고 몸을 돌리면 주변 풍경이 렌즈 가장자리에서 크게 휘어집니다.

화면 아래쪽에는 작은 빨간 불빛이 켜져 있습니다. 소총을 들고 있을 때 총 옆면에서 빨간 점 하나가 계속 빛나고, 게임 제목 레드 라이트 온도 빨간 불이 켜졌다는 뜻입니다. 탄약 수나 조준점, 체력 막대 같은 표시는 트레일러 내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레드 라이트 온 늪 위 부서진 나무 다리

갱도를 빠져나가면 어두운 숲 사이로 물 위에 놓인 낡은 나무 다리가 나타납니다. 판자 군데군데가 부서지고 내려앉은 다리를 손전등으로 비추며 건너는데, 빛이 닿은 나뭇잎만 연두색으로 살아나고 나머지는 거의 검은색에 가깝습니다. 좀비 모드라고 해서 처음부터 총을 쏘는 장면으로 채우지 않고, 어둠 속을 걷는 시간을 꽤 길게 배치했습니다.

안개 낀 숲속 묘지로 넘어가는 장면에서는 손전등 빛이 바닥의 돌무더기와 무너진 무덤 벽을 천천히 훑습니다. 빛이 지나가는 방향을 따라 멀리 나무 사이에서 비틀거리며 서성이는 형체들이 하나둘 드러납니다. 아래 장면은 손전등을 좌우로 움직이며 주변을 살피는 동작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레드 라이트 온 안개 낀 묘지를 손전등으로 살피는 장면

정지 화면으로는 그저 어두운 숲이지만, 움직이는 장면으로 보면 손전등 원이 바닥을 쓸고 지나가는 속도와 화면이 함께 흔들리는 리듬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멀리 서 있는 좀비들은 아직 이쪽을 알아채지 못한 채 제자리를 맴돕니다. 가까이 다가가기 전까지 거리를 두고 상황을 살피는 장면이 트레일러 앞부분의 중심입니다.


폐광과 숲속 묘지, 시골 마을로 이어지는 좀비 모드 무대

트레일러에 나온 좀비 모드 무대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나무 버팀목이 줄지어 선 폐광 갱도, 고딕풍 아치가 무너져 내린 숲속 묘지, 그리고 캠핑 트레일러와 판잣집이 모여 있는 시골 마을입니다. 세 곳 모두 사람 손길이 끊긴 지 오래된 장소로 그려져 있습니다.

레드 라이트 온 숲속 묘지 십자가 묘비와 무너진 아치

숲속 묘지에는 돌로 쌓은 아치형 건물 잔해가 남아 있고, 그 앞에 하얀 십자가 묘비 하나가 손전등 빛을 받아 환하게 떠오릅니다. 부러진 나무 밑동과 뒤집힌 나무 상자, 바닥을 덮은 낙엽과 돌 조각이 안개 속에 흩어져 있습니다. 같은 묘비를 여러 각도에서 다시 비추는 장면이 이어져, 묘지 한가운데의 이 십자가가 길잡이 역할을 하는 지점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묘지와 갱도 사이에는 잔디 지붕을 얹은 작은 오두막도 등장합니다. 빨간 문과 하얀 문이 달린 오두막 앞에는 자전거와 접이식 의자, 위성 안테나, 줄에 매달린 깃발이 남아 있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 손전등 빛이 풀숲만 비추고 있어 낮 시간대 장면에서도 어두운 분위기가 유지됩니다.

레드 라이트 온 잔디 지붕 오두막

트레일러 후반부의 시골 마을은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전신주와 전선이 늘어선 길가에 낡은 캠핑 트레일러와 목조 주택이 서 있고, 풀밭 위에는 노란 형광 조끼를 입은 작업자들이 쓰러져 있습니다. 집 앞 울타리 너머에서 다가오는 좀비 가운데에도 같은 형광 조끼 차림이 섞여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처음으로 소총을 연달아 쏘는 장면이 나옵니다. 총구에서 불꽃이 튀고 탄피가 오른쪽으로 쏟아지는 가운데, 화면은 반동에 맞춰 위아래로 흔들립니다. 아래 장면은 길 끝에서 다가오는 좀비 무리를 향해 사격하는 짧은 구간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 시골 마을에서 좀비를 향해 사격하는 장면

움직이는 장면으로 보면 탄피가 튀는 방향과 총구 섬광, 반동으로 출렁이는 바디캠 화면이 한꺼번에 전해집니다. 사격 중에도 화면 중앙에 조준점은 따로 표시되지 않고, 총열과 조준기만 화면 아래쪽에 걸려 있습니다. 브이 게임즈가 9월 30일 공개한 새 게임플레이 트레일러에서 개선한 총기 조작감과 적 인공지능을 앞세웠는데, 이번 좀비 모드 트레일러는 그 발표 직후 공개된 영상입니다.


좀비 모드 근접 전투와 갱도 속 조우

트레일러에서 가장 긴장감이 큰 구간은 다시 갱도로 돌아온 장면들입니다. 좁은 갱도에서는 옆으로 피할 공간이 거의 없어, 앞에서 다가오는 좀비를 정면으로 상대해야 합니다. 벽에 걸린 작은 등불 몇 개만 남아 있어 손전등을 비추기 전까지는 좀비의 형체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레드 라이트 온 갱도 끝에서 다가오는 주황색 안전모 좀비

갱도 끝에서 주황색 안전모를 쓴 좀비가 다가오는 장면이 대표적입니다. 안전모와 작업복 차림이라 폐광에서 일하던 광부가 변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손전등 빛이 닿는 순간 갱도 깊숙한 곳에서 천천히 걸어 나옵니다. 마을의 형광 조끼 작업자들처럼, 좀비마다 그 장소에서 일하던 사람의 옷차림이 남아 있습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피 묻은 흰 셔츠 차림의 좀비가 갱도 저편에서 곧장 달려옵니다. 처음에는 멀리 작은 형체였다가 순식간에 총구 바로 앞까지 다가오고, 근거리 사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아래 장면은 좀비가 다가와 쓰러질 때까지를 끊지 않고 담았습니다.

레드 라이트 온 갱도에서 달려드는 좀비를 근거리 사격으로 쓰러뜨리는 장면

정지 화면으로는 좀비가 얼마나 빨리 거리를 좁히는지 드러나지 않지만,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갱도 끝의 작은 형체가 순식간에 총구 앞까지 들이닥칩니다. 사격 순간에는 총구 섬광이 좁은 갱도를 하얗게 밝히고, 좀비가 쓰러진 뒤에는 다시 손전등 하나만 남은 어둠으로 돌아갑니다. 갱도 벽에 걸린 등불은 사격 내내 같은 자리에서 희미하게 빛나고, 손전등 빛만 좀비를 따라 움직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 바로 옆까지 다가온 좀비

마을 장면 끝에서는 좀비 하나가 화면 오른쪽으로 바짝 붙어 팔을 뻗어 옵니다. 회색으로 변한 피부와 찢어진 옷이 바디캠 렌즈 가장자리에서 크게 휘어 보여, 가까이 붙은 적일수록 어안 렌즈 왜곡이 더 크게 걸립니다. 트레일러는 이 장면 직후 검은 화면 위에 스팀 찜 목록 안내만 띄우고 끝납니다.


본편 캠페인과 출시 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l4k42Huf1R4

좀비 모드는 레드 라이트 온의 추가 모드이고, 본편은 경찰 수사를 다루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입니다. 스팀 상점 소개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더 이상 살아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 도시의 경찰관이 됩니다. 거리가 조용한 이유는 평화가 아니라 범죄가 걷잡을 수 없이 퍼졌기 때문이고, 공동체가 무너진 그 도시에서 모든 범죄를 통제하는 것이 주인공의 임무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 본편 도심 폐공장 지역 권총 장전

브이 게임즈는 이 게임을 몰입감 있는 이야기 중심 전술 슈팅으로 소개합니다. 여러 겹의 대화, 새로운 게임플레이 장치, 어려운 윤리적 선택, 독자적인 사격 시스템이 핵심 요소로 꼽혀 있습니다. 사건을 풀어 나가려면 전투 전술과 수사 능력을 함께 써야 한다는 설명도 붙어 있습니다.

스팀 스크린샷은 낙서로 뒤덮인 폐공장 골목과 붉은 벽돌 건물, 버려진 실험실 내부를 보여줍니다. 권총 탄창을 손으로 갈아 끼우는 장면이 여러 장 실려 있어, 장전 동작도 1인칭 시점 그대로 보여줍니다. 좀비 모드와 마찬가지로 모든 스크린샷이 어안 렌즈와 둥근 비네팅을 적용한 바디캠 화면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 본편 버려진 실험실 내부

트레일러 공개 흐름을 보면 첫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4월 25일, 두 번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5월 24일 IGN 채널로 공개됐습니다. 9월 30일에는 브이 게임즈 공식 채널에 새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올라왔는데, 새 환경과 개선된 총기 조작감, 적 인공지능, 더 사실적인 바디캠 표현을 담았고 좀비 모드가 처음으로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좀비 모드 트레일러는 그로부터 나흘 뒤인 10월 4일 IGN 채널에 올라왔습니다.

스팀 기준 출시일은 발표 예정, 플랫폼은 윈도우 PC이며 싱글 플레이어와 가족 공유를 지원합니다. 사용자 태그는 액션, 슈팅, 1인칭 슈팅, 현실적, 전투, 싱글 플레이어, 폭력이 붙어 있고 아직 사용자 평가는 없습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스팀 상점은 찜 목록에 추가하면 출시 때 알림을 보내준다고 안내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639980/


개발사 브이 게임즈와 비슷한 바디캠 슈팅 게임

브이 게임즈의 스팀 개발사 목록에는 레드 라이트 온 외에 크리티컬 미니츠(Critical Minutes)가 하나 더 올라 있습니다. 크리티컬 미니츠는 테러리스트나 정예 군 요원이 되어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플레이어 대 환경, 두 가지를 섞은 방식의 전투를 벌이는 1인칭 슈팅입니다. 이 작품도 출시 예정 상태이며 지원 언어는 영어이고, 장르에 앞서 해보기가 붙어 있습니다.

바디캠 시점 슈팅 장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게임은 레이사드 스튜디오의 바디캠(Bodycam)입니다. 2024년 6월 7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고 현재 가격은 30,000원이며, 사용자 평가 68,164건 중 54,957건이 긍정으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바디캠은 멀티플레이 중심 게임이고, 업데이트로 버려진 정신병원을 무대로 한 좀비 모드를 상시 모드로 추가한 바 있습니다.

드라마 스튜디오의 언레코드(Unrecord) 역시 경찰관 바디캠 시점의 1인칭 게임으로 처음 공개 당시 실사와 구분하기 어려운 화면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언레코드는 아직 출시일이 발표 예정 상태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은 언레코드처럼 경찰 수사를 다루는 싱글 플레이 이야기 위에, 바디캠처럼 좀비 모드를 별도로 얹는 구성입니다.

레드 라이트 온은 아직 체험판이 없고 스팀 사용자 평가도 쌓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정보는 영어만 지원한다는 점, 출시일과 가격이 미정이라는 점, 본편 캠페인과 좀비 모드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시 시기와 한국어 지원 여부는 브이 게임즈의 다음 발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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