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블레이드 제로 공방일체 전투, 게임스팟 6시간 체험과 10월 29일 출시 예약 구매 정보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가 10월 29일 PC와 PS5로 나옵니다. 출시를 3주 앞두고 게임스팟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종 시연 빌드를 여섯 시간 동안 플레이한 프리뷰를 공개했는데, 보스 디자인이나 음악보다 공격과 방어가 같은 순간에 겹치는 전투 구조를 가장 길게 다뤘습니다. 연속기를 넣는 도중에 적의 칼을 막고, 막은 뒤에도 연속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스팀 상점은 현재 예약 구매를 받고 있으며 스탠다드 에디션 69,8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79,800원입니다. 한국어는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하고 음성은 영어와 중국어 간체만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게임스팟 체험 내용과 디렉터 인터뷰, 견자단이 참여한 모션 캡처, 출시 연기 배경과 에디션 구성, PC 사양까지 차례로 다룹니다.
싸다게임은 무료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스팀에서 원하는 게임을 볼 때마다 자동으로 여러 스토어의 가격을 비교해줍니다. 유튜브에서 AI가 자동으로 게임을 인식해 최저가를 즉시 표시해줘서 편리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간편 가입 후 게임 구매 시 최저가 확인 및 자동 포인트가 적립되고 게임 추천 링크를 공유해 다른 사람이 구매하면 추가 포인트도 적립됩니다. 또한 회원가입을 하시면, 무료게임 배포 시 자동으로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beocdkdibadgilnjnndmnkdadpbepkmn?utm_source=article
게임스팟 6시간 체험, 팬텀 블레이드 제로 전투의 핵심은 공방일체
https://www.youtube.com/watch?v=II4vNv7tGyA
게임스팟 프리뷰는 로스앤젤레스 시연 행사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로 여섯 시간을 플레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진행자는 보스 디자인과 음악, 넓은 선형 구조 안에 메트로배니아처럼 샛길이 숨어 있는 맵을 먼저 짧게 언급한 뒤, 모션 캡처로 만든 무술 전투에 대부분의 시간을 씁니다. 도끼를 든 거한 보스와 검에 집착하는 검객 보스, 숲길의 잡병 무리까지 여러 장소의 전투가 이어집니다.
도끼 보스전 장면에서는 주인공 혼이 거구의 상대 품으로 뛰어들어 칼을 휘두르는 동안에도 상대의 내려찍기에 맞춰 칼을 받아냅니다. 게임스팟은 홍콩 무협 영화의 합처럼 누가 공격하고 누가 막는지 구분하기 어려운 순간을 버튼 입력으로 옮기는 일이 이 게임의 목표라고 설명합니다. 정해진 입력을 따라가는 퀵타임 이벤트 방식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전투에서 그 흐름을 만든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진행자는 일반적인 액션 게임의 흐름을 먼저 짚습니다. 적의 공격을 보고 피하거나 튕겨낸 뒤, 적이 공격 후 빈틈을 보이는 동안 반격하는 차례 주고받기 구조입니다. 무협은 서양 판타지나 일본 칼싸움과 달리 절반은 전투, 절반은 안무에 가까운 형식이라 공격과 방어를 한 동작 안에 섞는데,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이 부분을 시스템으로 구현하려 한다는 것이 프리뷰의 요지입니다.
붉은 단풍이 깔린 목조 다리 위의 검객 보스전은 이 구조가 가장 잘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혼이 휘두른 칼과 보스의 푸른 검기가 엇갈리며 불꽃이 튀고, 칼이 부딪친 직후에도 혼은 자리에 멈추지 않고 다음 베기로 넘어갑니다. 정지 화면으로는 막기와 베기가 따로 찍히지만 움직임으로 이어 보면 두 동작 사이에 멈춤이 거의 없습니다.
연속기 도중 막기와 고스트스텝, 적도 막아내는 공방 구조
팬텀 블레이드 제로의 기본 공격은 약공격과 강공격 두 가지이고, 전투 중에는 둘을 계속 섞어 연속기를 만듭니다. 게임스팟이 짚은 차이는 두 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공격에 특정 이동 입력 조건이 붙지 않고, 연속기 도중 적의 공격을 막은 뒤에도 끊긴 지점부터 연속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막기가 공격의 흐름을 끊는 행동이 아니라 연속기 안에 끼워 넣는 행동이 되는 셈입니다.
진행자는 처음에 이 감각이 우창: 폴른 페더스(Wuchang: Fallen Feathers)의 쌍검처럼 들어오는 공격과 부딪치는 무기를 떠올리게 했다고 말합니다. 다만 우창의 경우는 튕겨내거나 맞붙기 위한 공격이고,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공격 시스템과 방어 시스템이 각각 따로 있으면서 같은 시간에 나란히 돌아간다는 점이 다르다고 구분합니다. 그래서 적의 공격을 기다리며 제자리에 서 있는 시간이 줄고, 공격을 넣으면서 적의 신호를 보고 좌우로 칼을 쳐내는 플레이가 됩니다.
방패를 든 적을 상대하는 구간에는 전투 안내가 함께 나옵니다. 정면 공격으로는 방패를 쉽게 깨지 못하니, 푸른 섬광이 번쩍이는 공격을 막아내면 고스트스텝이 발동해 적의 뒤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정 공격을 막는 행동이 곧바로 위치 이동과 다음 공격으로 연결되는 구조라, 막기가 수비에서 끝나지 않고 공격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 규칙은 적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적도 혼의 공격을 막아내고, 막기 타이밍을 조금 놓치면 공격이 막히면서 살기 자원이 깎입니다. 막기에 완전히 실패하면 바닥에 쓰러지면서 몰아치던 공격이 멈춥니다. 게임스팟은 이 때문에 전투 한가운데에 계속 머물 이유가 생기고, 여기에 특수 반격과 기술, 강화, 전투 자세, 장비와 무기 조합이 겹쳐 시스템이 복잡해진다고 설명합니다.
바위 강바닥에서 싸우는 광폭한 거한 보스전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집니다. 보스가 붉은 칼날을 휘두를 때 혼이 칼을 맞대 불꽃을 튀기고, 곧바로 몸을 돌려 반격에 들어갑니다. 쳐내기 성공 순간의 불꽃과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몸놀림이 끊김 없이 붙어 있어 정지 화면보다 움직임으로 볼 때 구조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견자단 참여 모션 캡처와 홍콩 무협 영화식 합
https://www.youtube.com/watch?v=hXyPbvj7A7w
S-GAME 대표이자 디렉터인 솔프레임 량은 게임스팟 인터뷰에서 홍콩 무협 영화 황금기의 쿵푸 동작은 공격과 방어가 같은 순간에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중국 쿵푸의 실제 느낌을 게임으로 가져온 중국 게임이 많지 않았고, 그래서 견자단과 그의 무술 팀의 도움을 받아 연속기와 방어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사이에는 모션 캡처 슈트를 입은 무술 배우들이 합을 맞추는 촬영장 모습이 들어갑니다.
견자단의 참여 범위는 공식 공지로도 확인됩니다. S-GAME은 8월 13일 예약 구매 시작과 함께 11분 분량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견자단이 2023년부터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여해 게임 전반의 쿵푸 스타일과 액션 디자인을 함께 만들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공지에서 아기를 안고 있던 인물이 견자단이 얼굴과 동작 캡처로 연기한 세력 수장이라는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디렉터는 접근성과 창의성 사이의 충돌도 인정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전투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기본 원리만으로 모든 기술을 쓸 수 있어야 했고, 그 사이에서 막으면서 공격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지점을 찾았다는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방어 구간과 공격 구간이 따로 있지만 둘 사이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었다는 것이 디렉터의 표현입니다.
숲길 잡병 전투는 그 경계가 흐려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혼은 여러 적 사이로 파고들며 베기를 이어가고, 날아드는 칼을 쳐낼 때 주황색 불꽃이 튀는 순간에도 공격 동작이 이어집니다. 게임스팟 진행자는 다른 참가자들 상당수가 이 구조를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보기에는 혼란스럽거나 쉬워 보여도 직접 해보면 전혀 다른 경험이고 가장 어려운 난이도에서도 자유로운 감각을 느꼈다고 평가했습니다.
66일 시한부 검객 세계관과 30여 종 무기 구성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S-GAME이 직접 개발하고 발행하는 언리얼 엔진5 기반 다크 무협 액션 RPG입니다. 주인공 혼은 살인 누명을 쓰고 심장에 치명상을 입은 상태로 단 66일의 시간만 남은 검객입니다. 혼은 죽음을 앞둔 도주 속에서 강호를 누비며 무림의 거대한 음모를 추적하고, 사랑과 증오, 은혜와 원수가 얽힌 이야기 속에서 자신과 진실을 되찾는 여정을 떠납니다.
스팀 상점 소개에 따르면 무기는 주무기 서른여 종과 기이한 환영 무기 스무여 개로 구성됩니다. 문파 무학을 바탕으로 한 연속기는 쉽게 익힐 수 있지만 깊이 파고들수록 숨은 원리가 드러나는 구조이고, 빠른 공격과 회피, 저항과 반격이 찰나에 승패를 가른다고 설명합니다. 무협 영화 황금기의 고전 요소와 스팀펑크 판타지를 섞어 냉병기와 기계 의수, 공업 시대의 잔해, 록 사운드가 함께 나오는 쿵푸펑크 장르를 내세웁니다.
탐험 쪽은 빛과 그림자로 얼룩진 환영의 경지라는 공간을 무대로 합니다. 복잡한 기관 장치 뒤에 진실로 통하는 길이 숨어 있고, 비밀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구조라는 것이 공식 소개입니다. 게임스팟이 언급한 넓은 선형 맵과 메트로배니아식 샛길도 이 탐험 구조와 맞물립니다.
스팀 인기 태그는 액션 RPG, 무술, 액션, 무협, 다크 판타지, 소울라이크 순입니다. 소울라이크 태그가 붙어 있지만 게임스팟 프리뷰가 설명한 전투는 적의 공격 뒤 빈틈을 기다리는 차례 주고받기보다 막기와 공격을 겹쳐 쓰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른 해외 매체인 CG매거진도 10월 9일 출시 직전 빌드를 다섯 시간 플레이한 프리뷰를 냈고, 국내에서는 게임메카가 9월 30일 10월 기대작 기사에서 팬텀 블레이드 제로를 기어스 오브 워: 이데이(Gears of War: E-Day)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출시 50일 연기, 스팀 예약 구매 가격과 PC 사양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2025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2026년 9월 9일 출시를 발표했다가 올해 6월 3일 10월 29일로 일정을 옮겼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공지에서 50일 연기를 사과하면서 여러 캐릭터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고 게임 전반의 환경을 다시 작업했으며, 레이 트레이싱을 켜지 않아도 시각적 인상을 최대한 지키는 작업에 시간을 더 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시일 발표 뒤 스팀 찜 목록은 15일 만에 100만 건을 넘겼습니다.
스팀 예약 구매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 69,8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79,800원입니다. 예약 구매 보상으로 의식의 잔재 획득 확률을 10% 높이는 장신구 보물 항아리와 외형 유산을 일찍 잠금 해제하며, 두 아이템 모두 게임을 진행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디럭스 에디션에는 한정 외형 무림 전설과 혈기관체, 디지털 아트북, 디지털 사운드트랙이 더해집니다.
스팀 상점과 공식 홈페이지 모두 출시일을 2026년 10월 29일로 표기합니다. 플랫폼은 PS5와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입니다. 스팀판은 데누보 DRM을 쓰고 컨트롤러 완벽 지원을 표기하며, 개발사는 컨트롤러 플레이를 권장합니다. 한국어는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하고 음성은 영어와 중국어 간체로만 나옵니다. 출시 전이라 스팀 사용자 평가는 아직 없고, 큐레이터 41명이 평가를 남긴 상태입니다.
PC 사양은 최소 사양 기준 지포스 GTX 1660 6GB와 메모리 16GB로 업스케일링을 켠 1080p 30프레임을, 권장 사양 기준 지포스 RTX 3060 Ti 8GB로 업스케일링을 켠 1440p 60프레임을 목표로 합니다. 최소와 권장 모두 SSD 설치가 필요합니다.
출시 전 예약 구매 상품이라 아직 할인 이력이나 스토어별 가격 비교 데이터는 없습니다. 출시 뒤 첫 할인 시점과 에디션별 가격 차이는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115450/
#팬텀블레이드제로 #PhantomBladeZero #팬텀블레이드제로출시일 #팬텀블레이드제로예약구매 #팬텀블레이드제로가격 #팬텀블레이드제로사양 #무협액션RPG #견자단 #게임스팟프리뷰 #10월출시게임 #싸다게임 #게임최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