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어웨이크닝 콘솔판 평가 트레일러, 해외 매체 8점대 호평과 PS5 가격, 스팀 50% 할인까지
펀컴의 오픈월드 생존 게임 듄 어웨이크닝(Dune: Awakening)이 9월 22일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정식 출시된 뒤, 해외 매체 평가를 모은 콘솔판 액콜레이드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2025년 6월 PC로 먼저 나온 작품이 1년 넘게 다듬은 1.5 업데이트와 함께 콘솔에 들어오면서, 해외 리뷰 점수가 대부분 10점 만점에 8점대에 모였습니다.
트레일러에는 모래벌레와 오니솝터 추락, 능력 전투, 기지 건설 장면 사이사이에 매체 한 줄 평이 들어가고, 마지막에는 열세 곳의 점수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 줍니다. 듄 어웨이크닝 콘솔판이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새로 들어간 싱글플레이 모드와 한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가격, 스팀 반값 할인, 출시 직후 핫픽스까지 차례로 다룹니다.
싸다게임은 무료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스팀에서 원하는 게임을 볼 때마다 자동으로 여러 스토어의 가격을 비교해줍니다. 유튜브에서 AI가 자동으로 게임을 인식해 최저가를 즉시 표시해줘서 편리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간편 가입 후 게임 구매 시 최저가 확인 및 자동 포인트가 적립되고 게임 추천 링크를 공유해 다른 사람이 구매하면 추가 포인트도 적립됩니다. 또한 회원가입을 하시면, 무료게임 배포 시 자동으로 알려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beocdkdibadgilnjnndmnkdadpbepkmn?utm_source=article
듄 어웨이크닝 콘솔 액콜레이드 트레일러, 아라키스로 보내진 요원의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QBuHZrFrEzU
1분 20초 남짓한 트레일러는 북미 연령 등급 성인용 마크로 시작합니다. 폭력성, 유혈, 거친 언어 표현에 더해 이용자 간 상호작용이 있다는 표기가 붙어 있고, 스팀 한국 상점에서도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곧이어 불꽃이 튀는 어두운 함선 내부와 붉은 옷깃의 남자가 검 손잡이를 움켜쥐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대사는 짧습니다. 너는 우리 요원으로 아라키스에 간다, 해야 할 일은 하나, 프레멘을 찾으라는 지시가 먼저 나오고, 미래는 덫이라는 말과 스스로 선택할 자유를 원한다는 대사가 뒤따릅니다. 원작 소설의 유명한 문장인 무언가를 파괴할 수 있는 자가 그것을 진짜로 지배한다는 말도 들어가 있어, 원작을 아는 사람이라면 반가울 구성입니다.
초반에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모래 먼지 너머로 거대한 모래벌레가 하늘을 향해 몸을 세우고, 바위 위에 선 생존자가 그것을 올려다보는 구도입니다. 이어서 사막 한가운데 추락한 기체 옆에서 등에 장비를 멘 플레이어가 절단 도구로 잔해를 뜯어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추락선에서 자원을 회수하는 듄 어웨이크닝의 기본 생존 루프를 그대로 옮긴 장면입니다.
장면 전환 사이에는 매체 평가가 한 줄씩 들어갑니다. 캐나다 매체 코그커넥티드는 펀컴의 거대한 생존 RPG가 더 크고 나아진 판으로 돌아왔으니 놓치면 안 된다고 적었고, 스페인 매체 3D 후에고스는 콘솔에서도 훌륭하게 구현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영화를 연상시키는 도시 거리와 사막 위를 낮게 나는 오니솝터 장면도 이 사이에 짧게 끼어 있습니다.
듄 어웨이크닝 싱글플레이 모드와 1.5 업데이트, 콘솔판에 들어간 것들
콘솔판 호평의 바탕에는 9월 17일 전 플랫폼에 적용된 1.5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완전한 싱글플레이 모드입니다. 펀컴 공지에 따르면 아라키스 전체와 모든 스토리, 도전, 보상을 혼자서 즐길 수 있고, 시작할 때 세 가지 난이도 프리셋 가운데 하나를 고르거나 자원 채집 속도, 사망 페널티, 경험치 획득량 같은 세부 항목을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에서는 핵심 규칙 일부도 바뀌었습니다. 거래소가 여러 아이템을 파는 상인 역할을 맡고, 란드스라드는 다른 길드의 움직임을 가상으로 돌려 플레이어가 참여하지 않아도 경쟁이 진행됩니다. 코리올리스 폭풍은 여전히 위험하지만 플레이어를 즉사시키거나 심층 사막을 초기화하지 않아서, 그곳에서 쌓은 진행 상황이 유지됩니다.
트레일러 중반의 전투 장면에서는 추락한 기체 잔해 옆 붉은 사막에서 두 인물이 맞붙습니다. 한쪽이 푸른 빛에 휘감긴 채 몸을 비틀고, 곧이어 상대의 몸에 붉은 에너지가 번지며 감싸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칼과 능력이 뒤섞이는 이 게임의 근접전은 정지 화면으로는 어떤 순서로 맞물리는지 알기 어려운데, 움직임으로 보면 빛이 번지는 순간과 공격이 들어가는 타이밍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스토리도 마무리됐습니다. 대회합 3부가 추가되면서 첫 번째 책의 마지막 장이 열렸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과거의 메아리, 글러턴, 패러노이드, 재칼 같은 보스 구역은 개별 인스턴스로 바뀌어 붐비는 멀티플레이 서버에서 입장 대기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1년 동안 PC판에 들어간 선택형 PvP, 개편된 엔드게임, 신규 지역도 콘솔판에 모두 포함됐습니다.
해외 매체 리뷰 점수, 열세 곳 대부분 8점대
트레일러 후반부는 평가를 전면에 세웁니다. 파란 눈의 인물을 비추는 장면 위로 이것이야말로 온전한 듄이라는 스페인 IGN의 평이 지나가고, 붉은 노을이 진 사구에서는 스페인 매체 하비 콘솔라스가 아라키스만큼 거칠고 경이로운, 중독성 있는 생존 경험이라고 쓴 문장이 겹쳐집니다. 디지털 첨프스는 누구든 아라키스를 이만큼 가까이 체험할 수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점수 모음 화면에는 열세 곳의 평가가 입을 벌린 모래벌레를 배경으로 배치돼 있습니다. 디지털 첨프스가 10점 만점에 9점으로 가장 높고, 하비 콘솔라스 86점, 코그커넥티드와 브라질 PSX 브라질이 각각 100점 만점에 85점을 줬습니다. 우아그나 8.7점, 벗 와이 쏘와 시네링스, 플레이스테이션 유니버스가 8.5점, 바지맥 8.4점, 반달 8.3점이고, 스페인 IGN과 중동 IGN, 저스트 플레이 잇은 8점입니다.
평가 문구 사이에 들어간 오니솝터 추락 장면은 트레일러에서 가장 강렬한 순간입니다. 날개 달린 기체가 검은 연기를 끌며 불길에 휩싸인 채 기울고, 빛이 번진 하늘을 가로질러 사막 쪽으로 곤두박질칩니다. 정지 화면으로는 불타는 기체 한 컷에 그치지만, 움직임으로 보면 기체가 균형을 잃고 회전하며 떨어지는 궤적이 살아나 오니솝터 조종이 이 게임에서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전해집니다.
플레이어 반응도 긍정 쪽이 우세합니다. 스팀 전체 리뷰는 79,233개이고 이 가운데 56,394개가 추천으로 약 71%, 평가 등급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스팀 동시접속자는 9월 25일 조회 시점에 12,477명이었습니다. 다만 매체 점수는 트레일러에 실린 곳만 모은 것이라 전체 평균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듄 어웨이크닝 PS5 가격과 엑스박스 게임패스, 스팀 50% 할인
트레일러 마지막 화면은 지금 출시됐다는 문구와 함께 스팀,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게임패스, 엑스박스 PC, 엑스박스 클라우드를 나란히 표기합니다. 엑스박스 쪽은 출시일부터 게임패스 얼티밋과 프리미엄, PC 게임패스에 포함됐고 클라우드 게이밍도 지원합니다. 디럭스와 얼티밋 에디션 구매자는 9월 17일부터 먼저 플레이했고, 스탠다드 에디션은 9월 22일부터 열렸습니다.
한국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 54,800원, 디럭스 에디션 77,800원, 얼티밋 에디션 99,800원이며, 상점 페이지에 한국어 지원이 표기돼 있습니다. PC판 스팀도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하고 음성은 영어 등 일부 언어만 제공합니다. 기종 간 크로스플레이는 아직 없으며, 펀컴은 이후 업데이트로 넣겠다고만 밝혔습니다.
PC판은 1.5 업데이트를 기념한 할인이 진행 중입니다. 스팀 기본판은 49,900원에서 50% 내린 24,950원으로 펀컴이 역대 최대 할인이라고 밝힌 가격이고, 디럭스 에디션은 36%, 얼티밋 에디션은 28% 할인됩니다. 같은 스탠다드 에디션 기준으로 PS5판보다 3만 원 가까이 싸지만, 할인 종료일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72710/
https://ssadagame.com/price-search/game/1172710
9월 22일에는 영화 듄 1편과 2편의 의상과 장비를 옮겨 온 필믹 아카이브 DLC도 9.99달러에 나왔습니다. 레토 공작과 폴이 입은 칼라단 스톰코트, 폴의 환영 속 프레멘 성전사를 본뜬 갑옷, 사다우카 양식 건축 부품 73종과 장식, 무기, 감정 표현이 들어 있습니다. 본편 진행에는 영향이 없는 꾸미기 중심 콘텐츠입니다.
콘솔 출시 이후 이벤트와 핫픽스, 엘 사일담 커뮤니티 챌린지
출시 기념 보상도 있습니다. 9월 17일부터 10월 22일 사이 한 번이라도 접속하면 기지용 장식 묶음인 매트런의 장식을 받고, 28일 넘게 접속하지 않았던 복귀 이용자에게는 연구 단계에 맞춘 복귀 지원 꾸러미가 지급됩니다. 오래 쉬었던 PC 이용자도 새 콘솔 이용자와 비슷한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에는 공들여 지은 기지도 나옵니다. 협곡 절벽 위에 들어선 대형 기지 옥상의 반투명한 착륙 구역으로 오니솝터가 날개를 떨며 내려앉습니다. 정지 화면으로는 건물 위에 기체가 놓인 한 컷에 그치지만, 움직임으로 보면 기지가 오니솝터 발착장 역할까지 하는 거점이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모래 벽돌 벽과 초록빛 차단막이 둘러싼 실내 기지 장면도 짧게 지나갑니다.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전 플랫폼 공동 목표 행사인 엘 사일담: 피의 비가 열립니다. 전 세계 이용자가 쓰러뜨린 적 수를 합산해 2천만, 4천만, 6천만, 8천만 처치를 달성할 때마다 초암 확장 건축 부품이 단계별로 풀립니다. 바닥과 지붕에서 시작해 벽, 통로, 기둥까지 모두 여덟 종이 준비돼 있습니다.
콘솔 출시 직후 연달아 핫픽스도 나왔습니다. 9월 24일 1.5.3.4 핫픽스는 9월 22일 콘솔 정식 출시 뒤 발생한 7X3 오류를 고쳤고, 엑스박스에서 시작 도중 일시정지하면 저장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하던 문제, 플레이스테이션 가족 공유에서 DLC가 적용되지 않던 문제, 버기 포탑에서 내리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일부 이용자가 콘솔 플랫폼 서버에 로그인하지 못하는 현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원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센티넬과 칼라단 궁전 건축 세트가 1.5.3.0 이후 건설 메뉴에서 사라진 문제는 멀티플레이에서만 먼저 고쳐졌고, 싱글플레이 수정은 이후 핫픽스나 패치로 미뤄졌습니다. 싱글플레이 위주로 기지를 꾸밀 계획이라면 이 부분의 수정 여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로스플레이 도입 시점, 스팀 할인 종료일, 엑스박스판 한국 가격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듄어웨이크닝 #DuneAwakening #듄어웨이크닝PS5 #듄어웨이크닝콘솔 #듄어웨이크닝싱글플레이 #엑스박스게임패스 #오픈월드생존게임 #펀컴 #듄 #모래벌레 #스팀할인 #PS5신작 #한국어지원게임 #싸다게임 #게임최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