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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 DMZ 개발 다큐 프롬 더 워드 7화, 베타 설문 63만 명에서 다시 짠 익스트랙션 모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DMZ 개발 다큐 프롬 더 워드 7화 공개. 베타 설문 63만 8천 명 응답 결과, 영구 보관 구조와 실종 오퍼레이터, 4단계 인공지능과 부관, 걸어 다니는 전진 기지와 3D 프린터, 2시즌 러시아 지역 계획, 10월 23일 출시 정보를 담았습니다.

2026.10.05•읽는 시간 약 16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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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4 DMZ 개발 다큐 프롬 더 워드 7화

모던 워페어 4 DMZ 개발 다큐 프롬 더 워드 7화, 베타 설문 63만 명에서 다시 짠 익스트랙션 모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DMZ 개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롬 더 워드 7화가 10월 5일 공개됐습니다. 인피니티 워드가 출시 전까지 연재하는 개발 기록 시리즈로, 이번 회차의 부제는 익스트랙션을 더해 완성했다는 뜻을 담은 애디션 바이 익스트랙션입니다. 16분 가까운 분량 동안 스튜디오 대표와 멀티플레이어 디렉터, 디자이너들이 2022년 DMZ 베타를 돌아보고, 모던 워페어 4에서 무엇을 다시 만들었는지 직접 설명합니다.

앞서 공개된 월드빌더 트레일러가 무대인 하진의 배경 이야기를 다뤘다면, 7화는 그 안에서 플레이어가 무엇을 들고 들어가 무엇을 잃고 무엇을 챙겨 나오는지에 집중합니다. 모던 워페어 4는 10월 23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되며, DMZ는 별도 무료 게임이 아니라 본편에 포함된 모드입니다. 스팀 상점은 한국어 인터페이스, 자막, 음성을 모두 지원 언어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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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더 워드 7화, DMZ 베타를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인피니티 워드

https://www.youtube.com/watch?v=3_VHKf3dqwg

다큐는 인피니티 워드 사무실에서 개발자들이 DMZ를 직접 플레이하며 떠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뒤이어 등장하는 잭 오하라 공동 스튜디오 대표는 멀티플레이어가 오랫동안 스튜디오의 주력이었고, DMZ는 다른 두 모드보다 덜 정해진 틀 안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장비를 굴려 볼 수 있는 모드라고 소개합니다. 전작에서 DMZ를 처음 만들었을 때 분명히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때 하지 못했던 일을 이번에 끝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였다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잭 오하라 공동 스튜디오 대표 인터뷰

출연진도 DMZ 개발의 중심 인물들로 꾸려졌습니다. 조 세콧 스튜디오 멀티플레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먼디 멀티플레이어 게임플레이 디렉터, 크레이그 종 시니어 테크니컬 디자이너, 제이컵 히스콕 테크니컬 디자이너, 로만 스파자푸모 게임플레이 디자이너가 차례로 이름을 올립니다. 개발진은 베타 시절 어쩔 수 없이 포기한 기능이 많았고, 지난 작품 작업이 끝나자마자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고 돌아봅니다. 워존을 만들던 2017년 무렵부터 이미 익스트랙션 구조를 고민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정한 방향이 아니라 콜 오브 듀티의 총기 조작감을 새로운 틀에 담아 보려던 흐름이 이어진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베타 당시 진행한 설문 결과도 다시 꺼내 듭니다. 오하라와 세콧이 모니터 앞에서 당시 자료를 다시 펼쳐 보는데, 응답자가 63만 8천 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DMZ에서 무엇을 즐기느냐는 질문에 다른 플레이어 처치가 26%, 탐험 18%, 성장 17%, 인공지능 적 처치 17%, 파밍 14%, 기타 7%로 답이 고르게 갈렸습니다. 개발진은 이 분포가 6대6 대전에서 배틀로얄을 거쳐 익스트랙션 슈터로 넘어온 FPS 흐름을 그대로 보여 준다고 말합니다. 한 가지 재미만 노린 모드가 아니라는 점이 이 수치에서 드러납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베타 설문 결과 플레이어 선호 활동 비율

엑스박스 와이어 인터뷰에서 세콧은 원래 DMZ에서 끝내 넣지 못한 것이 의미 있는 성장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배틀로얄의 성장 곡선이 한 경기 안에서 끝난다면, 익스트랙션 슈터의 성장은 몇 달에 걸쳐 오르내리는 긴 여정이라는 설명입니다. 모던 워페어 4 DMZ가 영구 인벤토리와 업그레이드형 전진 기지를 갖춘 정식 익스트랙션 슈터를 지향한다는 말도 이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남고 모든 것을 잃는 영구 보관 구조, 실종 오퍼레이터와 인식표

개발진이 꼽는 베타와의 가장 큰 차이는 모든 것이 영구적으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베타에서는 특정 배낭 슬롯이나 돈 정도만 다음 판으로 이어졌지만, 이번에는 들고 나온 물건 전부가 보관함에 남고 반대로 들고 들어간 물건 전부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개발진은 상인, 인식표 보관함, 우두머리 현황판, 3D 프린터, 영구 보관함을 모두 넣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미심쩍게 봤다고 털어놓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이 될지 몰랐기에 밀어붙일 수 있었다는 자평도 덧붙입니다.

죽음의 무게를 키우는 장치도 여러 겹으로 설명합니다. 2022년 베타 때 위험 부담이 약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그 답으로 먼저 실종 오퍼레이터 시스템을 들었습니다. 쓰러진 오퍼레이터에 투자한 만큼 되찾는 비용도 커지는 구조이고, 경기 안에서만 구할 수 있어 잃으면 그대로 사라지는 전리품, 직접 들고 탈출해야 하는 제작 재료가 그 위에 얹힙니다. 우두머리를 쓰러뜨리면 총과 인식표를 얻는데, 인식표는 들고 탈출해야만 진행도로 인정됩니다. 개발진은 이를 지금은 죽으면 안 된다는 긴장을 만드는 작은 중간 저장점이라고 표현합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임무 목록 사냥 감시탑과 분대 상태

출격 전 임무 목록에는 이런 구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사냥꾼 임무는 부관 사냥 감시탑을 찾아 꼭대기에 오른 뒤 단말기로 가장 가까운 부관 위치를 확인하는 내용이고, 응급 처치 프로토콜 임무는 진료소에 가서 붕대를 챙기고 화학 재료 30개를 모으라고 지시합니다. 마지막 임무는 거점 하나를 소탕한 뒤 그곳에서 나온 의료 탈출 정보를 챙기라는 내용입니다. 엑스박스 와이어 인터뷰에 따르면 부관이 떨어뜨린 인식표 보관함은 경기 안 모든 플레이어에게 표시됩니다. 인식표를 든 분대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다 드러나기 때문에, 탈출 지점에서 길목을 막고 빼앗으려는 다른 분대와 부딪히게 됩니다.

총기 성장도 이 구조에 맞춰 달라졌습니다. 세콧은 DMZ의 총기 개조가 경기에서 번 현금으로 돌아가며, 부착물을 하나 더 달 때마다 비용이 오르고 소음기, 드럼 탄창, 열화상 조준경처럼 DMZ에서 효과가 큰 부품은 더 비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만큼 다른 플레이어를 쓰러뜨리고 총을 빼앗는 일의 가치가 커집니다. 무기 레벨은 멀티플레이어와 공유되기 때문에, 하진에서 카스토프 762 같은 소총을 쓰다 레벨이 오르면 그 진행도가 일반 대전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카스토프 762 무기 레벨 업

액션 익스트랙션 슈터, 4단계 인공지능과 부관이 버티는 하진

개발진이 DMZ를 부르는 이름은 액션 익스트랙션 슈터입니다. 한 지역에 적 한두 명만 세워 두고 물건을 줍는 게임이 아니라, 인공지능 적이 촘촘하게 깔려 있고 경기마다 들어오는 플레이어 수도 적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지휘관과 부관, 4단계로 나뉜 인공지능 적, 그리고 경기당 플레이어 수가 맞물리는 지점이 다른 익스트랙션 게임과 구분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합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하진 지도 출격 선택 화면

출격 선택 화면의 하진 지도에는 주요 지명이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제14정치범수용소, 창산 공군기지, 청운 마을, 데드타운, 임진 농지, 무진 고개, 미래 종합병원, 누리고 몰, 하진 리버 하이츠, 더 그리드가 지도 곳곳에 흩어져 있고, 동쪽 끝에는 하늘 원자력 발전소가 따로 표시돼 있습니다. 개발진은 하진이 지금까지 만든 맵 가운데 가장 크고 깊이 있는 맵이라고 말하고, 역동적인 날씨와 분대가 함께 오가며 키우는 전진 기지까지 더해 규모 면에서 스튜디오가 해 본 작업 가운데 가장 큰 편이라고 설명합니다. 세콧도 엑스박스 와이어 인터뷰에서 원전 사고가 난 북동쪽 낙진 지대에는 방독면이나 방호복을 갖춰야만 들어갈 수 있고, 그 안에서만 나오는 전리품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레일러 구간 사이사이에 끼워 넣은 실제 플레이 장면도 이 설명과 맞물립니다. 비 내린 기지 한복판에서 분대가 버티는 동안 하늘에서 헬기가 다가와 기관총을 쏟아붓고, 플레이어가 소총으로 맞받아치자 주변에 예광탄이 번쩍입니다. 멈춘 화면으로는 하늘에 헬기 한 대가 떠 있을 뿐이지만, 움직이는 화면에서는 헬기가 기지 위를 가로지르며 사격 각도를 바꾸는 모습까지 함께 들어옵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공격 헬기 교전

세콧은 엑스박스 와이어 인터뷰에서 플레이어가 소란을 키울수록 헬기와 차량을 타고 더 높은 등급의 적이 투입되고, 그다음 단계에서는 하얀 방독면을 쓰고 일그러진 목소리를 내는 3등급 적이 등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밀어붙이면 차량이 도로를 따라 쫓아오고, 옆문에 사수를 태운 공격 헬기까지 따라붙습니다. 플레이어가 밀면 세계가 되받아친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입니다. 반대로 처음 마주치는 1등급 적은 방어구와 헬멧이 없어 첫 교전의 문턱을 낮췄다고 덧붙였습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농가 저격 교전

걸어 다니는 전진 기지와 3D 프린터, 메뉴를 공간으로 풀어낸 설계

개발진은 이 장르가 메뉴가 많은 게임이 되기 쉽다고 짚습니다. 처음 들어온 사람이 복잡한 메뉴를 마주하면 이걸 다 배울지 다른 게임으로 갈지 고민하게 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조금씩 열어 주는 공간으로 전진 기지가 필요했다는 설명입니다. 숙련자를 위해서는 메뉴로 빠르게 오가는 길도 남겨 뒀다고 덧붙입니다.

전진 기지는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이자 분대가 모여 다음 작전을 짜고 무기를 손보는 사교 공간이기도 합니다. 위장망을 덮은 천막 안으로 오퍼레이터가 걸어 들어가면 양옆으로 장비 상자와 작업대가 늘어서 있고, 왼쪽에는 이번 작전의 임무 목록과 분대원 상태가 함께 떠 있습니다. 멈춘 화면으로는 천막 안 풍경에 그치지만, 실제로는 3인칭 시점으로 기지 안을 걸으며 시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구조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전진 기지 내부 이동

베타 시절 엘 마즈라 맵을 혼자 돌아다니며 곧 수많은 사람이 이 공간을 채울 거라고 상상했다는 개발자의 회상도 이 대목에 나옵니다. 그 개발자는 얼마 전 하진에서 같은 경험을 다시 했다고 말합니다. 혼자 맵을 돌다 잠시 멈춰서 이곳이 정말 멋지다고 느꼈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콧은 엑스박스 와이어 인터뷰에서 전진 기지가 기본 3인칭 시점이라 분대원이 어떤 오퍼레이터로 어느 시설에 서 있는지 바로 보이고, 레벨이 오르면 업그레이드된 시설이 깜빡이며 다음 할 일을 알려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3D 프린터 소모품 제작 메뉴

3D 프린터 메뉴를 열면 에너지 드링크, 붕대, 진통제, 진정 흡입기, 방사능 차단제, 스멜링 솔트, 메디킷, 자가 소생 키트, 문 파괴 폭약 같은 소모품이 줄지어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등급인 붕대는 다쳤을 때 최대 체력을 잠시 되돌려 주는 물건으로, 합성 재료와 화학 재료를 함께 써서 만듭니다. 오른쪽에는 중형 배낭과 보안 슬롯, 들고 나갈 장비 구성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특성 이야기도 나옵니다. 스멜링 솔트를 쓰면 재장전이 빨라지는 강화 상태가 1분 정도 이어지는데, 지속 시간을 늘리거나 처치할 때마다 갱신되거나 중첩되는 특성과 엮으면 5분에서 10분 가까이 멈추지 않고 싸울 수 있었다는 개발자 경험담이 이어집니다.


출시 후 시즌 계획, 1시즌 신규 콘텐츠와 2시즌 러시아 지역

다큐 후반부에서는 출시 이후 계획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언급됩니다. 1시즌에는 전작 DMZ의 빌딩 21과 비슷한 성격의 콘텐츠가 나오고, 2시즌에는 러시아 지역이 열린다는 설명입니다. 새 맵을 따로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맵의 경계가 뒤로 물러나며 숨겨져 있던 지역이 드러나는 구조라고 개발진은 소개합니다. 하진이 한국, 북한, 러시아 세 나라가 맞닿은 삼중 접경 지대라는 설정과 이어지는 계획입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하진 북한 지역 동상 광장

날씨도 시즌과 함께 바뀝니다. 개발진은 시즌마다 날씨가 달라지는 구상이 있다고 말하며, 같은 맵이라도 날씨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고 플레이 방식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안개 낀 송전탑 숲 위를 헬기가 탐조등을 비추며 낮게 지나가는 장면이 이 대목과 겹칩니다. 정지된 장면에서는 안개 속 헬기 한 대지만, 움직이는 화면으로 보면 불빛이 숲을 훑는 동안 안개가 시야를 얼마나 가리는지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안개 숲 탐조등 헬기

새 부관과 새 지휘관, 새 맵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입니다. 지휘관과 부관을 상대하는 이벤트, 평소 잘 가지 않는 지역을 돌게 만드는 전리품 수집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발진은 미리 짜 둔 시즌 일정과 별개로 커뮤니티 반응에 맞춰 방향을 틀 여력도 남겨 두겠다고 말합니다. 하진 곳곳에 숨겨 둔 작은 장면들도 이야기에 나옵니다. 계단 밑 군용 더플백에서 필드 업그레이드나 투척용 칼을 찾거나, 방사능에 오염된 연못 옆 화학 보관함을 발견했다는 메시지를 플레이 테스터들에게서 받았다는 일화입니다.

액티비전 공식 블로그는 모던 워페어 4 출시 직후 1시즌을 시작하고, 모던 워페어 4와 워존 양쪽에 걸친 시즌 콘텐츠를 1년 동안 이어 간다고 밝혔습니다. 하진은 DMZ와 캠페인의 무대이면서 워존 맵으로도 쓰일 예정이라, 시즌 단위로 맵이 넓어지는 변화가 여러 모드에 함께 영향을 주는 구조입니다. 다큐에서 개발진은 출시 직전 몇 주가 가장 힘든 시기이면서도 게임이 가장 안정적이고 콘텐츠가 가장 꽉 찬 때라, 이때의 작은 수정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말합니다.

모던 워페어 4 DMZ 하진 시내 한글 간판 거리 교전

모던 워페어 4 출시일과 가격, 한국어 지원과 DMZ 이용 조건

모던 워페어 4 정식 출시일은 공식 발표 기준 10월 23일이며, 스팀 상점에는 한국 기준 10월 22일로 표기돼 있습니다.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닌텐도 스위치2이고, PC판은 스팀과 배틀넷, 엑스박스 PC 앱으로 나옵니다. 엑스박스 쪽은 플레이 애니웨어를 지원해 콘솔과 PC에서 추가 비용 없이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스팀 상점 기준 기본판 예약 구매가는 80,000원이고, 디지털판 예약 구매자에게는 10월 17일부터 캠페인 얼리 액세스가 제공됩니다. 출시 전이라 스팀 사용자 평가는 아직 없고, 할인 정보와 스토어별 가격 비교는 정식 출시 이후 가능합니다. 스팀 상점의 한국어 지원 항목에는 인터페이스, 자막, 음성이 모두 체크돼 있습니다.

스팀 상점의 개발사 목록에는 인피니티 워드와 함께 비녹스, 디지털 레전드, 액티비전 상하이, 레이븐 소프트웨어, 트레이아크, 슬레지해머 게임즈, 하이 문 스튜디오가 올라 있고, 퍼블리셔는 액티비전입니다. 인피니티 워드는 10월 4일부터 한 주를 DMZ 주간으로 정하고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 심층 소개를 이어서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7화도 그 일정 안에서 나왔습니다. DMZ를 하려면 모던 워페어 4 본편이 있어야 합니다.

장비를 챙겨 들어가 살아 나와야 하는 익스트랙션 장르에서, 모던 워페어 4 DMZ는 콜 오브 듀티의 총기 조작감과 대규모 인공지능 교전을 앞세웁니다. 다큐 막바지에 개발진은 압박을 주고 겁을 줄 수는 있어도 결국 플레이어가 탈출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장비를 잃을까 걱정하던 사내 테스터들도 무언가를 챙겨서 빠져나오는 쾌감이 그 걱정보다 크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로 다큐가 마무리됩니다. 예약 구매와 찜 목록 등록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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