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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로맨스 공략, 안카 뜸부기 라크라 핵심 선택지와 놓치면 안 되는 퀘스트 순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로맨스 상대 안카, 뜸부기, 라크라의 핵심 선택지와 퀘스트 순서를 짚어 봅니다. 아킬레우스처럼 강인하게의 고백 조합, 뜸부기의 악명 조건과 Distant Shadows 순서, 라크라 공포의 밤 맨드레이크 선택까지 로맨스를 놓치지 않는 방법과 가격, 평가 정보를 함께 살펴봅니다.

2026.09.19읽는 시간 약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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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로맨스 공략, 안카 뜸부기 라크라 핵심 선택지와 놓치면 안 되는 퀘스트 순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로맨스 공략, 안카 뜸부기 라크라 핵심 선택지와 놓치면 안 되는 퀘스트 순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에서 가족을 구하고 브랜시스를 쫓느라 바쁜 와중에도, 주인공 코엔에게는 마음을 나눌 상대가 셋이나 있습니다. 숲속의 마녀 안카, 반란군을 이끄는 뜸부기, 그리고 위험한 브라키르 라크라입니다. IGN이 이 세 인물의 로맨스 조건을 한 번에 짚은 공략 영상을 올렸는데, 국내 커뮤니티 공략과 맞춰 보니 어디서 선택을 잘못하면 관계가 끊기는지가 꽤 분명하게 갈립니다.

세 로맨스 모두 대부분의 대화는 자유롭게 골라도 되지만, 마지막 퀘스트 한두 곳의 선택지와 퀘스트를 진행하는 순서가 결과를 정합니다. 특히 뜸부기는 퀘스트 순서 하나로 로맨스가 통째로 끝날 수 있고, 라크라는 두 갈래로 나뉘는 퀘스트 중 어느 쪽을 먼저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리기 어려운 지점만 골라 인물별로 살펴봅니다.

게임은 2026년 9월 2일 스팀에 출시됐고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아래 한국어 선택지 문구는 한국어판 기준으로 확인된 것만 적었고, 나머지는 영문판 선택지 뜻을 풀어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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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워커 로맨스 기본, 연애 가능한 세 인물과 공통 주의점

https://www.youtube.com/watch?v=iCOkPtkXN4Y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의 로맨스 상대는 안카, 뜸부기, 라크라 세 명입니다. 안카는 프롤로그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마녀이고, 뜸부기는 브랜시스 정권에 맞서는 반란군 지도자, 라크라는 브라키르라 불리는 흡혈귀 귀족입니다. 영문판에서 크레이크(Crake)라는 이름의 반란군 지도자가 한국어판에서는 새 이름을 그대로 옮긴 뜸부기로 나오니, 해외 공략을 볼 때 헷갈리지 않도록 알아 두면 좋습니다.

세 인물 모두 전용 퀘스트 라인을 따라 관계가 깊어집니다. 안카는 다섯 개, 뜸부기는 일곱 개, 라크라는 다섯 개 퀘스트로 이어지는데, 중간 대화 대부분은 호감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결국 마지막 퀘스트의 고백 선택지를 제대로 고르느냐가 핵심이라, 초중반에는 롤플레이하는 기분으로 편하게 대답해도 괜찮습니다.

촛불 아래에서 안카와 라틴어를 공부하는 코엔

주의할 점은 시간과 순서입니다. 던워커는 낮과 밤이 흐르는 시간 제한 구조라 일부 퀘스트는 정해진 시간 구간 안에 끝내야 하고, 퀘스트를 먼저 끝내 버리면 다른 퀘스트가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맨스를 노린다면 세 인물의 마지막 퀘스트 직전에 수동 저장을 하나씩 따로 남겨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뜸부기와 라크라가 엔딩 분기에도 깊이 얽힌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로맨스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두 사람의 퀘스트 라인은 끝까지 따라가 두는 편이 여러 엔딩을 보는 데 유리합니다.


안카 로맨스 공략, 아킬레우스처럼 강인하게에서 갈리는 고백

안카는 프롤로그 시점에 이미 만나 있는 인물이라 로맨스를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첫 퀘스트는 Page Turner로, Withering Away 퀘스트를 마친 뒤 함께 라틴어를 공부하자는 안카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열립니다. 이 제안을 거절하지 않아야 이후 로맨스 퀘스트 라인이 이어집니다.

두 번째 퀘스트 소리를 잃은 종의 메아리에서는 어떤 대답을 골라도 괜찮지만, 안카가 주문을 걸도록 맡겨 두면 반응이 더 좋습니다. 세 번째 Between the Worlds에는 놓치기 쉬운 플러팅 기회가 있습니다. 차를 끓여 달라는 부탁에 기꺼이 해 주겠다는 쪽으로 대답하고, 책을 함께 살펴볼 때는 언제나 곁에 있겠다는 답, 무슨 뜻이냐고 되묻는 답, 신앙 이상의 감정이라는 답을 차례로 고르면 됩니다. 오랜만에 누가 자기를 챙겨 준다며 안카가 조용히 웃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차를 건네받고 누군가 자신을 챙겨 준 게 오랜만이라고 말하는 안카

네 번째 Where Old Devils Lie에서는 자신을 친구로만 보느냐고 묻는 선택지, 지도를 함께 볼 때 앞으로 더 보여 줄 게 많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됩니다. 호숫가에 나란히 앉는 장면에서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물으면 안카를 아낀다는 마음을 전할 기회가 한 번 더 생기지만, 로맨스 성사에 꼭 필요한 선택은 아닙니다.

호숫가 바위에 나란히 앉은 코엔과 안카

승부처는 마지막 퀘스트 아킬레우스처럼 강인하게입니다. 생명의 샘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자신의 손을 희생하고 안카가 샘을 쓰도록 양보하면 가장 호의적인 반응을 얻습니다. 샘을 코엔이 차지해도 로맨스 자체는 가능하지만 플러팅 기회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샘으로 향하는 길의 무너진 다리에서는 「선생님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어요」 다음에 「사랑해요」를 이어서 고르는 것이 한국어판 기준 핵심 조합입니다.

눈 덮인 산속 신전으로 걸어가는 안카

생명의 샘 일을 마치고 여관으로 돌아오면 마지막 선택이 남습니다. 안카의 말에 반박하는 플러팅 선택지를 한 번 고른 뒤 「체면 같은 건 집어치워요」를 선택하면 곧바로 로맨스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그 이전 퀘스트의 자잘한 플러팅은 무엇을 골라도 크게 상관없다는 것이 국내 공략과 IGN의 공통된 설명입니다.

여관에서 체면 같은 건 집어치우자고 고백하는 선택지

뜸부기 로맨스 공략, 악명 조건과 먼 그림자 퀘스트 순서

뜸부기 로맨스는 일곱 개 퀘스트로 가장 길고, 조건도 가장 까다롭습니다. 시작은 프롤로그 직후 Firebrand 퀘스트입니다. 안카와 함께 폐허가 된 라슬레아를 둘러볼 때 마을 중앙 사당 바로 북쪽에 있는 블라드의 집에 다가가면 퀘스트가 열리고, 이를 따라가다 보면 반란군 지도자 뜸부기를 만나게 됩니다. 반쯤 타 버린 편지 한 장이 반란군과 이어지는 첫 실마리입니다.

뜸부기가 남긴 반쯤 타 버린 편지

문제는 만나자마자 가까워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 반란군에 정식으로 합류하려면 악명 등급을 악명 높음 단계까지 올려야 하고, 이 과정이 제법 오래 걸립니다. 악명을 빨리 올리려면 브랜시스 정권의 병영을 부수고 보급과 작전을 방해하는 활동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합류 전까지는 뜸부기와 나눌 대화가 거의 없어 선택지를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첫 분기점은 What Hunts the Night 퀘스트 마지막입니다. 벌어진 일을 두고 뜸부기를 탓하지 말고, 누군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안다며 위로하는 선택지를 고르세요. 이어지는 What Moves the Dead에서는 지하 묘지의 괴물과 싸운 뒤, 다친 뜸부기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상처를 치료해 주겠다고 제안하면 관계가 한 단계 더 가까워집니다.

누군가를 잃는 게 어떤 건지 안다며 뜸부기를 위로하는 선택지 지하 묘지에서 괴물과 맞서는 What Moves the Dead 전투

가장 조심할 곳은 Distant Shadows입니다. What Moves the Dead를 마친 뒤 반란군 은신처에서 뜸부기와 대화하면 시작되는데, 이 퀘스트보다 Rise at Dawn을 먼저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 로맨스가 끝나 버립니다. Rise at Dawn은 로맨스를 확정한 뒤에 진행해도 문제없으니 반드시 Distant Shadows를 먼저 끝내야 합니다.

Distant Shadows 끝에서 뜸부기가 자리를 뜨면 따라가서 이야기하겠다고 하세요. 그래야 마지막 퀘스트 A Closer Look이 열립니다. 이 퀘스트는 시작 후 16개 시간 구간 안에 끝내야 하는 시간 제한 퀘스트라, 다른 일을 보다가 놓치지 않도록 바로 찾아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화에서는 걱정된다는 선택지나 뭔가 숨기고 있다는 선택지를 먼저 고른 뒤, 무슨 일인지 안다며 사실대로 말해 달라는 답이나 아끼는 마음 때문에 찾아왔다는 답을 이어 가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무슨 말을 들어도 너를 보는 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 뒤 입맞춤을 고르면 로맨스가 성사됩니다.

걱정된다며 뜸부기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묻는 선택지

라크라 로맨스 공략, 공포의 밤을 먼저 끝내고 맨드레이크 먹기

라크라와 만나는 길은 세 가지입니다. 앰브러스와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뒤 시신을 뒤져 나온 쪽지를 따라가거나, 비초의 퀘스트 진홍색 연구를 진행하거나, 곧장 도시 북동쪽 골목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A Friend Like This 퀘스트가 시작되면서 라크라의 이야기가 열립니다.

라크라는 세 사람 가운데 로맨스 난도가 가장 낮은 편입니다. 다섯 개 퀘스트로 이어지지만 Hive and Seek를 마칠 때까지는 선택지를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브라키르의 죽음은 오히려 드문 자비라고 말하는 라크라의 냉정한 태도가 이 인물의 분위기를 잘 보여 줍니다.

브라키르에게 죽음은 드문 자비라고 말하는 라크라

Hive and Seek를 끝내면 Midnight Reckoning과 공포의 밤 두 퀘스트가 동시에 생깁니다. 라크라와 이어지려면 반드시 공포의 밤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국내 공략에 따르면 브랜시스를 곧바로 공격하지 말고 라크라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고 답해야 공포의 밤으로 이어집니다.

중간 퀘스트 Our Rotten Roots에서는 길이 두 갈래로 나뉩니다. 라크라는 오른쪽으로 가고 싶어 하지만 왼쪽을 고르면 그녀의 과거를 조금 더 알 수 있습니다. 로맨스에 필요한 선택은 아니고 라크라가 살짝 언짢아하지만, 다음 대화에서 사과하면 금방 풀립니다.

붉게 물든 대지를 달리는 Our Rotten Roots 퀘스트

마지막 공포의 밤에서는 맨드레이크가 나오면 먹고, 라크라가 피를 권할 때 마시면 됩니다. 한국어판 기준으로는 맨드레이크를 먹은 뒤 「브라키르도 취할 수 있어요?」, 라크라를 따라간다, 「누가 아니라고 했어요?」, 마신다, 키스 순서로 고르면 로맨스가 성사됩니다. 맨드레이크를 먹으면 밤마다 한 번 사망해도 되살아나는 흡혈귀 능력 맨드레이크의 수호를 얻는데, 이 능력은 여기서만 얻을 수 있어 로맨스를 하지 않더라도 챙길 만합니다.

입가에 피를 묻힌 코엔에게 손목을 내미는 라크라

로맨스 선택지를 고르지 않아도 퀘스트를 마치면 전설 소모품 라크라의 피가 담긴 병을 받아 흡혈귀 능력 현혹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맨드레이크를 먹었는데도 선택지가 뜨지 않았다는 사례가 국내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어, 공포의 밤 직전에 저장을 따로 남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가격과 평가, 로맨스까지 즐기려면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위쳐 3 개발진 출신이 세운 레벨 울브즈가 만들고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오픈 월드 액션 RPG입니다. 2026년 9월 2일 출시됐고, 스팀 가격은 79,800원이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합니다. 낮에는 인간, 밤에는 흡혈귀로 싸우는 코엔이 가족을 구하려고 제한된 시간 안에 움직이는 구조라, 로맨스 퀘스트도 시간 배분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스팀 평가는 전체 23,475건 중 20,330건이 추천한 매우 긍정적입니다. 한국어 리뷰만 보면 186건 중 147건이 추천한 대체로 긍정적이고, 최근 동시 접속자는 약 1만 5천 명 수준입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엔딩과 인물 서사를 높게 치는 반면, 중반 이후 적 종류가 단조롭고 일부 퀘스트 진행 버그가 있다는 불만도 함께 나옵니다.

세 로맨스는 한 회차에 모두 확인하기 어렵고 엔딩과도 얽혀 있어, 다회차를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는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개발사가 뉴 게임 플러스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지만 공식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가 부담이 있다면 여러 스토어 가격을 비교해 보고 할인 시점을 노리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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